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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3.40% 급등”…장중 고가 근접, 외국인 소진율 31%
경제

“현대로템 3.40% 급등”…장중 고가 근접, 외국인 소진율 31%

강민혁 기자
입력

현대로템 주가가 8월 28일 장중 188,2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3.40%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종가인 182,000원보다 6,200원 오른 가격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180,500원으로 출발해 188,600원까지 고점을 찍었고, 저가는 시가와 같았다.

 

이날 현대로템의 거래량은 오전 중 이미 227,934주에 이르렀으며, 거래대금 역시 422억 4,100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0조 4,969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26위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현대로템
출처=현대로템

PER(주가수익비율)은 34.33배로, 동일업종 평균 PER 72.95배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업종 등락률은 이날 0.49% 오르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 개선 흐름에 동참했다. 현대로템의 외국인 보유 비율은 31.26%로 전체 주식수 109,142,293주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34,117,751주를 보유하고 있다. 배당수익률은 0.11%다.

 

업계에선 단기적 차익 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고점 근처에서 주가가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증시 전문가들은 PER이 업종 평균 대비 낮고, 외국인 지분이 30%를 웃도는 점을 들어 추가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편, 현대로템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위권에 진입하며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유동성, 수급 여건, 실적 개선 기대감이 중첩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임을 감안하고 있다.

 

향후 주가 방향성은 외국인 수급과 연말 실적 가이던스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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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