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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첫 1인2역 임팩트”…마지막 썸머, 쌍둥이 운명 교차→로맨스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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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첫 1인2역 임팩트”…마지막 썸머, 쌍둥이 운명 교차→로맨스 긴장 고조

김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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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햇살 아래 어린 시절의 인연은 이재욱과 최성은의 미묘한 시선 속에 다시 살아났고, 신작 ‘마지막 썸머’에서 마주한 운명은 두 인물의 내면을 깊게 흔들었다. 배우 이재욱은 그동안 다양한 장르 속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으나, 이번에는 쌍둥이 형제 백도하와 백도영이라는 도전적인 1인 2역에 나서며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드러낼 예정이다. 노련한 감정과 상반된 캐릭터가 맞부딪히는 순간, 그 변화와 진폭은 보는 이의 심장을 한 번 더 뛰게 한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최성은은 건축직 공무원 송하경 역을 통해 현실과 과거, 냉정한 단호함과 흔들리는 감정을 동시에 안고 살아가는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매년 여름, 단 21일만 다시 얽히는 관계 속에서 성장과 상처, 그리고 각기 다른 운명을 품은 이들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장면들은 차곡차곡 긴장과 여운을 더했다. 특히 2년 전 예기치 못한 사건 이후 세 사람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이 변하고, 하경 역시 쌍둥이 형제 사이에서 진실과 혼란 사이를 오가며 진한 감정선을 펼쳐 보일 전망이다.

이재욱 / 로그스튜디오
이재욱 / 로그스튜디오

이번 드라마는 ‘로얄로더’, ‘미씽: 그들이 있었다’ 등에서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낸 민연홍 감독과, 사랑의 여러 결을 깊게 녹여낸 전유리 작가가 신뢰를 더한다. 제작진은 이재욱과 최성은의 신선한 조합, 그리고 건축이라는 낯선 소재가 어우러져 청춘의 진폭과 케미스트리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욱과 최성은, 그리고 쌍둥이 형제의 비밀이 얽힌 리모델링 로맨스 ‘마지막 썸머’는 11월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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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마지막썸머#최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