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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 해변에 앉은 온기”…고요한 미소→여름 끝자락 감성 충전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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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노을빛이 가득 번지는 해변, 미경이 카메라 앞에 앉았다. 순백의 슬리브리스 원피스가 뿜어내는 청아한 분위기와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칼, 그리고 고요한 여름 저녁의 자리에서 미경이 보여준 미소에는 한층 부드러운 온기가 깃들었다. 해질녘 바닷가를 배경 삼아 살짝 기울어진 고개, 턱을 받친 포즈는 잔잔한 파도 소리와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여름 드라마를 떠올리게 한다.
사진 속 미경은 자연스러운 표정 사이로 내면의 평화와 설렘을 동시에 드러냈다. 따뜻한 햇살이 그녀의 피부를 감싸듯 퍼지고, 바다의 이국적인 풍경은 사진을 한층 더 깊은 감성으로 이끌었다. 팬들은 사진을 보며 ‘힐링 그 자체’, ‘여름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 등 아낌없는 반응을 남겼다. 순간을 특별하게 담아낸 사진작가의 시선과, 미경의 편안함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이기도 하다.

미경은 “역시 사진작가님은 달라”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고요한 여름 해변에서 느낀 순간의 감상을 전했다. 평소 촬영장이나 일상의 모습을 많이 공개해왔으나, 이번처럼 자연이 배경이 된 장면은 미경만의 색다른 매력을 더욱 또렷하게 보여줬다. 인물과 자연이 미묘하게 교차한 이번 사진은 여름 끝자락에 담긴 따뜻한 여운으로 오래도록 기억됐다.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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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나는솔로25기#해변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