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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장중 0.27% 하락”…외국인 소진율 51.47% 유지에 시총 21위
경제

“한국전력 장중 0.27% 하락”…외국인 소진율 51.47% 유지에 시총 21위

전서연 기자
입력

한국전력 주가가 8월 28일 오전 장중 0.27% 내리며 3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 기준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종가 37,200원보다 100원 내린 37,1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시가 37,050원으로 출발해 고가 37,200원, 저가 36,750원을 기록하며 등락을 반복했다.

 

이날 총 536,862주의 거래량과 198억 4,700만 원의 거래 대금이 집계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전력의 시가총액은 23조 7,848억 원으로, 전체 21위에 자리하고 있다.

출처=한국전력공사
출처=한국전력공사

PER(주가수익비율)은 3.76배로 집계, 동일업종 평균 PER 5.48배를 하회한다. 외국인 투자자 소진율은 51.47% 수준으로, 투자자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동일업종은 0.49% 하락해 한국전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PER이 업종 평균을 밑도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외국인 보유 비중이 절반을 넘는 상황에서 시장 수급 변화와 실적 동향에 이목이 쏠린다”고 전했다.

 

전일 대비 소폭 하락 흐름을 기록하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하반기 전력 수요와 국제 연료비 추이에 따라 실적 개선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향후 한국전력 주가와 전력업종 전반의 흐름은 국내외 에너지 정책 및 연료비 지표 변화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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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