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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9위 SK, 207,500원 보합”…수급 안정 속 주가 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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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9위 SK, 207,500원 보합”…수급 안정 속 주가 답보

박다해 기자
입력

SK가 29일 코스피 시장에서 장중 207,500원에 거래되며 전일 종가와 동일한 보합세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11시 57분 네이버페이 증권 집계에 따르면, 이날 SK는 시초가 206,500원에서 출발해 최고가 208,500원, 최저가 204,500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총 거래량은 101,318주, 거래대금은 209억 3,900만 원까지 집계됐다.

 

SK의 시가총액은 15조 443억 원으로 코스피 전체 39위에 올랐으며, 주요 지수 구성 종목 중 꾸준한 시장 점유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1.98배로 업계에서 견조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배당수익률은 3.37%다. 전체 상장주식수 7,250만여 주 가운데 외국인 보유 주식은 약 1,837만 주, 외국인 소진율은 25.34%로 나타났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동일 업종 내 등락률은 이날 -0.73% 수준이었으며, 대형 가치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관망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SK의 일평균 거래량과 시총 순위, 외국인 지분율 변화에 따라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매매 패턴에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이에 따라 대형주 변동성 확대 여부도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꼽히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코스피 대표주 SK가 단기 박스권 등락을 반복하면서 장기적 펀더멘털 분석과 배당 정책이 투자 포인트로 부각될 것”이라 평가했다. 한편 정부의 금리 기조, 글로벌 증시 흐름과 맞물린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패턴이 향후 수급 밸런스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SK를 비롯한 대형주의 보합세가 코스피 시장 내 투자전략에 어떤 변수를 줄지 주목된다.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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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코스피#외국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