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관객 250만 돌파”…무한성 첫 장, 팬심 폭발→굿즈 품절 대란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화려한 귀환과 동시에 스크린을 뜨겁게 물들였다.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와 귀살대의 숨 막히는 결전이 펼쳐지는 긴장감 가득한 장면들이 관객을 사로잡은 가운데, 작품은 단 일주일 만에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진정한 열풍을 입증했다. 성우진 하나에 나츠키, 키토 아카리, 시모노 히로, 마츠오카 요시츠구를 비롯해, 각 캐릭터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살린 열연이 스크린 위 명장면을 더욱 선명하게 완성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목숨을 건 전투를 그리며, 원작 만화 특유의 묵직한 감정선과 비장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첫 장이 지난달 먼저 공개된 일본 현지에서 큰 반향을 얻은 데 이어, 국내 극장가도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들썩이고 있다. 특히 주연 성우군의 치밀한 연기와 원작 고토게 코요하루 만화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한 연출이 극장 곳곳의 관객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극장 밖에서는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면면이 담긴 공식 굿즈와 각종 특전이 출시돼, 현장마다 팬들의 행렬과 조기 품절 열기가 이어졌다.

개봉 2주차에 들어 증정되는 특전 아코디언 엽서는 카마도 탄지로,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바라 이노스케, 토미오카 기유, 코쵸우 시노부, 칸로지 미츠리 등 핵심 캐릭터 13인의 모습으로 가득 채워졌다. 매 표마다 손에 쥐길 원하는 팬들의 열망 덕분에 특전과 공식 굿즈는 대부분 극장 지점에서 개봉일 당일 완판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원작 만화를 사랑한 세대부터 새로운 관객까지 극장의 온기를 전한 이번 상영은,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왜 대중의 신뢰와 기대를 모으는지 증명한다.
현재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곧 2장과 3장으로의 확장이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