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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고백의 청초한 밤”…수줍은 눈빛→가을 감성에 물들다→팬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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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고백의 청초한 밤”…수줍은 눈빛→가을 감성에 물들다→팬심 자극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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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눈빛과 어깨를 감싼 긴 머리 아래에서 묻어나는 수줍음, 그리고 시린 가을밤을 물들이는 듯한 청초함은 보는 이들의 오랜 기억을 자극했다. 팬들은 댓글로 “사랑스러움 그 자체”, “압도적인 청량미”라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계절의 경계에서 빚어진 신은수의 이번 모습은 이전과는 또 다른 순수함을 선사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이미지들보다 꾸밈 없이 솔직한 모습으로 돌아온 신은수는, 주말 저녁의 한순간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었다. 작은 떨림에도 감정이 깊어지는 밤, 신은수는 SNS를 통해 일상의 특별함과 따뜻함을 다시 한 번 증명해냈다.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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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고백의역사#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