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새신랑 에너지 폭발”…독박즈, 카자흐스탄 미식 투어 유쾌 질투→진한 감동
밝은 웃음소리가 가득한 식탁 위로 김준호의 새신랑다운 건배사와 함께 기분 좋은 온기가 퍼졌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빙하지대 ‘침블락’ 투어를 마친 후 독박즈 멤버들과 로컬 맛집에 앉아 중앙아시아의 전통 미식 여정을 시작했다. 뜨거운 응원과 유쾌한 농담, 그리고 작은 질투들이 겹치며 투어의 공기가 단숨에 달아올랐다.
현지인 친구의 추천으로 홍인규가 주문한 카자흐스탄 대표 음식 ‘베쉬 바르막’을 비롯해 가지튀김, 샤슬릭, 만티 등 정성 가득한 이국적 요리들이 차례로 식탁을 채웠다. 맛의 신세계에 빠진 독박즈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독박을 피하기 위한 게임에 몰입했다. 유일하게 무독의 행운을 이어가던 김준호에게 유세윤은 “준호 형, 결혼 후로 좋은 일만 터지는 것 같아 부럽다”고 질투 가득한 농담을 던졌고, 김대희는 “예전처럼 좀 더 나대달라”고 해 분위기를 들뜨게 만들었다.

가족을 생각하는 진심 어린 건배사로 이목을 집중시킨 김준호는 결혼 후 맞은 첫 투어의 설렘과 책임감을 감추지 못했다. 홍인규가 “형, 결혼 축하합니다!”라고 따스하게 덧붙이자, 출연진들의 시선에도 금방 따뜻한 우정이 번졌다. 식탁 위의 카자흐스탄 요리들은 모두를 예상치 못한 맛으로 사로잡았고,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베쉬 바르막 앞에서 감탄이 이어졌다.
김준호의 밝은 에너지와 솔직한 리액션, 그리고 동료들의 장난기 어린 질투가 더해져 이번 투어는 유쾌함과 감동을 모두 안겼다. 로컬 카페에서 이어진 게임에서도 무독 행진을 멈추지 않은 김준호의 존재감이 단연 돋보였고, 카자흐스탄 전통 미식과 멤버들의 다채로운 조합은 시청자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여운을 남긴다. 카자흐스탄의 식객들과 미식 여정을 다룬 ‘니돈내산 독박투어4’ 14회는 8월 30일 토요일 밤 9시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