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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김대호 폭염 속 우정 폭발”…‘흙심인대호’ 대좋밭 탈주→배꼽 잡는 예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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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김대호 폭염 속 우정 폭발”…‘흙심인대호’ 대좋밭 탈주→배꼽 잡는 예능감

박진우 기자
입력

밝게 열리던 밭길 위, 최다니엘과 김대호의 농촌 브로맨스가 ‘흙심인대호’에서 폭염만큼 뜨겁게 펼쳐졌다. 이날 초여름 햇살 아래 도착한 최다니엘은 도시에 익숙한 모습 그대로 투덜이 메뉴를 장착하며 현실 버전 ‘서울쥐’의 면모를 선보였다. “여기 와서 바로 집에 간 게스트가 있었나요?”라는 농담 섞인 한마디는 현장에 웃음을 더했고, 이를 받아친 김대호의 순박함과 촌부다운 기지가 대조를 이루며 한 편의 청춘 로드 무비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김대호는 최다니엘의 까다로운 입맛을 달래기 위해 직접 ‘대좋밭 패스트푸드’라는 콘셉트로 수제 대파버거를 만들었으나, 최다니엘의 투덜거림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쟤 집에 보내!”라는 김대호의 농담 섞인 외침과 더불어,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밭일 곳곳에서 활기를 더하며 긴장감과 허탈한 웃음이 교차했다. 이들은 사사건건 입씨름을 이어가다가도 머쓱하게 맞장구를 치는 등, 급격히 좁혀지는 거리를 통해 진한 현실감을 전했다.

“폭염 속 브로맨스”…최다니엘·김대호, ‘흙심인대호’서 대좋밭 탈출 소동→티격태격 현실 케미
“폭염 속 브로맨스”…최다니엘·김대호, ‘흙심인대호’서 대좋밭 탈출 소동→티격태격 현실 케미

무엇보다 40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예능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작업이 채 끝나기도 전에 두 사람은 정신줄을 놓은 채 즉석에서 등목을 감행했고, 물벼락을 맞은 채 옥수수밭을 내달리며 예상치 못한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땀과 웃음을 오가는 이 장면에서 시청자들은 두 남자의 우정과 인생의 유쾌한 허둥거림을 생생하게 느꼈다.

 

“이 채널 폭파시킬 거야!”라는 최다니엘의 외침, 그리고 일 끝엔 어느새 함께 하는 두 사람의 몰입은 진한 공감과 웃음을 남겼다. 예능 대세로 주목받는 두 인물의 농촌 적응기는 투닥거림과 애정, 그리고 예상치 못한 성장의 여운까지 포착하며 또 다른 이야기를 예고했다.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서 이날 오후 5시 30분 공개된 이번 방송은 초여름 폭염과 농촌의 땅내음, 그리고 예능 본연의 선명한 웃음이 어우러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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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김대호#흙심인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