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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장중 81,700원 찍고 약보합”…외국인 보유 13.51% 속 등락
경제

“엘앤에프 장중 81,700원 찍고 약보합”…외국인 보유 13.51% 속 등락

허준호 기자
입력

엘앤에프가 8월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장중 최고 81,700원을 터치한 뒤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 36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종가 80,500원 대비 100원(-0.12%) 하락한 80,4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는 81,200원에 형성됐으며, 장중에는 79,200원까지 저점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었다.

 

이날 현재까지 거래량은 93,962주, 거래대금은 75억 4,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엘앤에프의 시가총액은 2조 9,126억 원으로 코스피 시총 순위 134위를 나타냈다. 전체 상장주식수 3,631만 6,174주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490만 6,191주를 보유해 외국인소진율 13.51%를 기록했다.

출처=엘앤에프
출처=엘앤에프

동일업종 등락률은 -0.54%로, 전반적인 업종 하락세가 나타난 가운데 엘앤에프 주가는 상대적으로 제한적 약세에 그쳤다. 투자자들은 외국인 보유 주식 비중 및 단기 변동성에 주목하며 추가 방향성을 관망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해외 투자자금의 유입과 업종 내 투자심리 변화가 이번 변동성 확장의 배경에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금리 변수와 전기차 소재주에 대한 시장 기대가 혼재된 상황”이라는 진단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엘앤에프가 속한 업종은 이날 약세를 피하지 못했으나, 외국인 비중, 시가총액 등 기초체력에 주목하는 시각은 남아 있다. 당분간 글로벌 정책·수급 변수에 따라 주가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향후 엘앤에프의 주가 흐름은 수급 동향과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변화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허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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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코스피#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