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파리의 지도만큼 촘촘한 사랑”…김연아와 결혼 비하인드→궁금증 폭발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유쾌한 미소와 함께 아내 김연아와의 특별한 결혼 생활을 진솔하게 전했다.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을 찾은 고우림은 파리 여행에서 느꼈던 순간과 아내 김연아의 꼼꼼한 준비성에 대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밝게 툭툭 던지는 농담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이 오롯이 느껴진 한때였다.
영상에서 고우림은 자신의 MBTI가 ISFP임을 밝힌 뒤 김연아가 ESFJ라며 상반된 성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파리 여행에서 김연아가 숙소 인근에 있는 식당과 명소를 지도에 빽빽이 저장해놓았다는 에피소드는 두 사람의 일상이 얼마나 세심하게 설계돼 있는지 짐작하게 했다. 이에 고우림은 “손댈 것이 없었다”며 김연아의 준비성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지석진이 최근 김연아와 함께한 에피소드를 꺼내며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이에 고우림은 ‘지석진 선배님이 제일 말 많으시던데’라는 김연아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고우림은 자신이 원래 요리를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일에 몰두하느라 김연아가 더 많이 준비한 음식을 대접받고 있다고 고백하는 등 신혼의 현실적인 모습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더불어 지석진의 아들과 군대 동기임이 밝혀지며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도 드러났다. 지석진은 “그래서 마지막 날 수료식에서 연아 씨도 봤다”며 생생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최근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김연아와의 결혼 생활, 일상 그리고 가까운 인연들을 이야기로 안방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다. 해당 에피소드는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