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0.42% 상승”…코스닥 시총 54위, 동종업종 평균 PER 하회
8월 27일 오전 대주전자재료의 주가가 장중 상승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대주전자재료는 전 거래일 종가 71,700원 대비 300원(0.42%) 오른 7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사는 72,300원에 장을 시작해 73,000원의 고가를 기록했지만,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현재 가격을 형성했다.
거래량은 17,883주, 거래대금은 12억 8,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주가 상승과 함께 거래도 꾸준히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대주전자재료의 시가총액은 1조 1,131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내 상장사 중 54위 규모다.

주가수익비율(PER)은 31.25배로, 동종업종 평균 PER인 35.79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는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종업종 등락률은 이날 0.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소진율은 16.91%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보유 비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는 추가 매수세 유입 여부와 전반적인 투자 심리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증권가는 대주전자재료의 현 주가가 동종업종 대비 낮은 PER을 보인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향후 실적 개선 여부와 대외 수급 상황이 주가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업황 회복과 실적 모멘텀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예정된 기업 실적 발표와 해외 증시 흐름에 따라 주가가 단기 방향성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