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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 1.54% 하락 마감”…장중 변동폭 확대 속 약세 전환
경제

“세진중공업 1.54% 하락 마감”…장중 변동폭 확대 속 약세 전환

정재원 기자
입력

25일 KRX 마감 기준, 세진중공업이 전 거래일 대비 1.54% 하락한 1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종가 13,000원보다 200원 내린 수치로, 장중 변동폭이 컸던 하루였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세진중공업은 이날 13,250원으로 장을 출발한 뒤 한때 13,42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약세로 전환돼 12,710원까지 저점을 기록했다.  

 

이날 세진중공업의 거래량은 803,959주, 거래대금은 103억 8,300만 원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한도 주식수는 56,849,456주로, 이 중 3,595,738주가 외국인 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소진율은 6.33%로 집계됐다.  

출처=세진중공업
출처=세진중공업

세진중공업의 시가총액은 7,277억 원으로 코스피 전체 339위에 위치해 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4.62배로 동일업종 평균(38.62배)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세진중공업이 속한 동일업종의 등락률은 1.07%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배당수익률은 1.56%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해운·조선업종 변동성이 커진 점과 투자심리 위축이 주가 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동일업종 평균 대비 낮은 PER이 향후 주가 재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세진중공업은 최근 실적 발표와 업종 내 경쟁 심화 등 다양한 요인이 맞물려 투자자들의 보수적 접근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향후 시장에서는 동사 실적 개선 여부 및 외국인 매수세 변동, 업종 전반의 회복 시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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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주가#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