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정숙, 영철과 날 선 감정 교차”…통곡 뒤 돌발 위로→한밤 눈물 사태 예고
초조함과 설렘이 교차하던 ‘나는 SOLO’의 밤, 정숙은 영철과 끝내 피할 수 없는 감정의 대치를 맞는다. 데이트 선택에서 영수를 택한 후 어색한 기운에 휩싸인 정숙은 자리를 비웠고, 영철은 자신의 서운함을 숨기지 못한 채 주변 출연자들과 한층 날 선 대화를 나눴다.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무거운 침묵과 긴장감이 흘렀다. 영철은 “아무렇지 않아 하길래”라는 말로 상처를 꺼내놓았고, 정숙 역시 “너무 기분 나쁘다. 이렇게 갈라서 앉는 게”라며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불편한 공기 속, 정숙은 영식과의 대화에서 “내 얘기를 하는 게 들린다. 내가 그렇게 잘못한 일이냐”고 돌직구처럼 묻다가 점점 오열로 번졌다.

결국 정숙과 영철은 단둘이 마주 앉게 되고, 정숙은 “영철님과 광수님이 나에겐 특별했다”는 속마음을 밝혀 진심을 전했다. 영철은 울음을 참지 못하는 정숙을 다정하게 달랬지만, 자신 역시 참아온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장면을 연출했다. 그 모습을 목격한 영자는 놀람을 감추지 못하며 “서로 운 거야?”라며 현장 분위기를 증언했고, 옥순은 “정숙이가 분량 킬러야”라며 감탄을 드러냈다.
무거운 감정과 눈물이 뒤섞인 이 순간은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 전례 없는 긴장을 예고한 오열 장면과 최종 선택의 향방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나는 SOLO’는 역대급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분당 최고 3.9%까지 시청률이 치솟았으며,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 2위를 차지하며 끊이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정숙·영철의 감정이 폭발하는 27기 오열 사태와 마지막 선택의 모든 순간은 27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