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하루 새 상한가 치솟아”…현대ADM, 코스닥 576위 등극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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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 현대ADM이 8월 28일 기준 장 마감가 3,0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690원(29.87%) 급등, 상한가를 달성했다. 당일 네이버페이 증권 자료에 의하면 현대ADM은 시초가 2,325원으로 출발, 장중 한때 2,24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강한 매수세로 마감가를 고점에서 형성했다. 총 거래량은 3,496만 9,796주, 거래대금은 963억 1,900만 원으로 집계돼 하루 동안 거래가 집중됐다.
현대ADM의 시가총액은 1,450억 원에 달하며, 코스닥 기준 576위에 위치하게 됐다. 상장사의 시장 순위 및 투자자 유입 규모 측면에서 이례적으로 눈에 띄는 변동이다. 외국인 투자자 보유 주식은 98만 3,969주였으며, 외국인 소진율은 2.04%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수급 동향과 함께 연중 변동성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강한 매수세와 활발한 거래량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단기 수급과 거래 집중에 따른 주가 변동성 확대,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 유입이 제한적인 점을 이슈로 꼽는 분위기다. 증권가는 추가 상승 동력과 실적 연계성, 업종 내 위치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분석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문가들은 최근 변동성을 중심으로 한 중소형주 투자 심리의 변화와 시장 유동성 흐름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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