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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Z, 화면을 가르는 에너지 폭발”…두 번째 아카이브 무대→글로벌 시선 급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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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Z, 화면을 가르는 에너지 폭발”…두 번째 아카이브 무대→글로벌 시선 급집중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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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NEXZ가 하나 된 리듬 아래 물결치듯 무대를 가르고 있었다. ‘NEXZ Archive 2025’ 두 번째 에피소드가 팬들의 가슴에 짜릿한 전율을 남기며, NEXZ 특유의 생생한 팀워크와 감정선을 또 한 번 화폭처럼 펼쳐 보였다. 화면을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카메라와 함께 NEXZ의 에너지, 그리고 안무가 알렉스와 주영빈의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퍼포먼스의 경지를 선사했다.

 

8월 26일 오후 8시, NEXZ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NEXZ는 켄드릭 라마의 ‘peekaboo (feat. AZ Chike)’를 Y NOT 안무팀과 협업해 원테이크로 소화했다. 카메라의 시선이 멈출 새 없이 일곱 멤버의 동작을 포착하며, 그 속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아 숨 쉬게 했다. 절도 있고 폭발적인 움직임, 디테일한 표정 연기가 뚜렷이 부각되며 압도적인 몰입감이 감돌았다. 한 층 강화된 퍼포먼스 연출력과 세밀한 감정 표현,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 위에 음표처럼 얹힌 멤버들의 호흡이 인상적이었다.

“NEXZ, 눈을 뗄 수 없는 원테이크 퍼포먼스”…‘NEXZ Archive 2025’ 두 번째 영상→글로벌 기대감 집중 / JYP엔터테인먼트
“NEXZ, 눈을 뗄 수 없는 원테이크 퍼포먼스”…‘NEXZ Archive 2025’ 두 번째 영상→글로벌 기대감 집중 / JYP엔터테인먼트

‘NEXZ Archive 2025’ 프로젝트는 무대를 빛내는 협업 안무가들과의 시너지로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첫 공개에서 댄스 크루 칠릿과 함께한 무드를 뛰어넘어, 두 번째 영상에서는 Y NOT과의 만남이 NEXZ 퍼포먼스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의 도전과 변주는 매회 신선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NEXZ만의 뚜렷한 색깔을 심어주고 있다.

 

NEXZ는 올해 5월 첫 싱글 ‘Ride the Vibe’로 본격 데뷔를 알렸다.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 일곱 멤버는 데뷔 7개월 만에 일본 골드 디스크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2집 ‘O-RLY?’는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7월 일본 두 번째 EP ‘One Bite’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차트에도 진입해 차세대 보이그룹 저력을 뽐냈다.

 

이 성장세는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났다. ‘NEXZ LIVE TOUR 2025 "One Bite"’를 통해 가나가와부터 오사카까지 일본 15개 도시를 돌며 18회의 무대를 펼친 NEXZ는,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진화하는 무대매너로 글로벌 입지를 견고히 굳혔다.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강렬하게, 그리고 유연하게 흐르는 이들의 퍼포먼스가 매 영상마다 새로운 기대감과 감탄을 낳는다.

 

글로벌 팬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매 프로젝트마다 과감한 협업과 다채로운 컨셉을 시도하는 NEXZ는 매 무대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덧입히며 경계 없는 음악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일곱 멤버 각각의 고유한 색채가 하나의 파도처럼 합쳐질 때, 그 안에서 진화하는 NEXZ의 퍼포먼스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NEXZ는 8월 26일 오후 8시, 공식 SNS 채널에서 자체 퍼포먼스 콘텐츠 ‘NEXZ Archive 2025’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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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z#nexzarchive2025#알렉스주영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