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장원영 산길 구보 속 돌발 고백”…전과자, 동반 입대 유격훈련→티키타카 폭발
카이 특유의 장난기와 장원영의 긍정 에너지가 맞닿은 순간, 예능 ‘전과자’에 뜻밖의 폭소가 번졌다. 산길 구보와 유격 훈련에 던져진 두 사람은 밝은 농담과 진지한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어려운 훈련 속 한마디에 스튜디오는 따스한 온기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오오티비 ‘전과자’ 시즌6 방학 특별편 3편에서 카이와 장원영은 동반 입대 콘셉트로 군사학과 병영 체험을 함께했다. 카이는 재입대라는 설정에 난색을 표했지만, 장원영은 “동반 입대 괜찮지 않나요? 재밌을 것 같은데~”라며 독특한 자신감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입대를 자원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재밌을 것 같다”던 장원영에게 카이는 “나도 선배지만 마인드를 한 수 배운다”며 진심 어린 감탄을 전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유격 훈련이 시작되자 장원영의 미소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지옥의 PT 체조와 산길 구보, 유격 기구 훈련까지 이어지는 강도 높은 일정에 점차 고단함이 드러났다. 장원영은 PT 체조 개수를 줄여달라며 교관과 협상에 나섰고, 쉬는 시간에는 “여기 택시 잡힙니까?”라는 장난스런 질문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산악 세 줄 타기 훈련에서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해 “오자고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고백하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카이의 깜짝 고백이었다. 그는 “실제 훈련소에 입소했을 당시 조교에게 처음 들은 질문이 ‘장원영입니까, 안유진입니까?’였다. 심지어 대답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원영이 “지금 대답 잘 하셔야 될 겁니다”라며 교관 모드를 발동, 두 사람의 센스 넘치는 티키타카가 이어졌다. 유격 현장에서 피어난 이색 케미스트리는 시청자의 마음에 큰 여운을 남겼다.
카이와 장원영의 동반 입대 에피소드는 오늘 오후 5시 오오티비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전과자’ 시즌6 방학 특별편 3편에서 생생하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