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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소폭 하락세”…코스피 128위, 외국인 비중 25%
산업

“현대엘리베이터 소폭 하락세”…코스피 128위, 외국인 비중 25%

조민석 기자
입력

현대엘리베이터의 주가가 8월 27일 정오 무렵 소폭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1분 기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종가 79,900원보다 100원 낮은 79,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0.13% 내린 수치로, 업계 전반의 보합세와 맞물려 투자심리가 관망세로 돌아선 분위기다.  

장 초반 79,700원에 시가를 형성한 현대엘리베이터는 한때 78,800원까지 밀렸으나, 장중 80,300원까지 반등하는 등 변동성을 보인 끝에 79,800원에 머물렀다. 거래량은 72,417주, 거래대금은 57억 5,900만 원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실질 참여도는 크게 줄지 않은 모습이다.  

시가총액은 3조 1,157억 원으로, 코스피 전체 128위에 자리했고, 주가수익비율(PER)은 13.22배로 집계됐다. 이는 동일업종 평균 PER 73.40배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치로, 현대엘리베이터가 시장 내에서 비교적 저평가 받는 상황임을 시사한다.  

배당수익률 역시 6.89%를 기록하고 있어, 최근 금리 변동성 확대와 함께 안정적 투자처를 찾는 수요층에 주목받는 양상이다.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전체 상장주식 수 39,092,385주 중 9,974,504주를 외국인이 보유, 25.52%의 높은 소진율을 보였다.  

동일 업종이 현재 0.45%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현대엘리베이터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지만,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주요 주가 지표 및 외국인 지분율 동향에 따라 중장기적 투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의 등락과 실적 지표, 배당 매력 등이 맞물리면서 업계 내 투자환경 변화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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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코스피#외국인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