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운X송중기 남매 바이브 폭발”…‘마이 유스’ 운명선 그린 감정→궁금증 최고조
맑은 눈빛에 품은 결의처럼 배우 최정운이 ‘마이 유스’에서 송중기와 마주할 때마다 남매 사이에서만 피어나는 특별한 온기를 전한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에서 최정운은 현실적이면서도 복잡한 감정을 지닌 은누리로 변신해 시청자에게 새로운 울림을 건넨다. 서로의 세월과 첫사랑의 흔적을 엮어가며 온도차를 드러내는 송중기와 최정운의 남매 서사가 예고된 만큼, 두 배우가 만들어낼 생생한 호흡이 더욱 기대된다.
‘마이 유스’는 평범한 삶을 이제야 시작하게 된 선우해와, 우연히 찾아온 첫사랑의 기억 속에서 서로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성제연의 감성적 로맨스를 그린다. 이 가운데 최정운이 연기하는 은누리는 선우해의 동생으로, 오빠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솔직한 투정이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남매로 살아온 시간의 흔적과 서로에 대한 애증,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 마주하는 감정의 파동이 드라마에 세밀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최정운은 그간 ‘남매의 여름밤’, ‘디 엠파이어: 법의제국’, ‘사장돌마트’ 등에서 보여준 세밀한 감정 연기로 대중의 신뢰를 얻어왔다. 이번에는 송중기와의 남매 케미스트리로 현실과 이상, 애틋함과 서운함 사이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인물의 내면을 깊게 파고들 예정이다. 또한 첫사랑의 장면이 다시 펼쳐지는 순간, 은누리의 마음이 어떤 표정과 목소리로 묘사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순수했던 시간의 잔상이 되살아나는 재회의 장면에서 남매 은누리와 선우해가 서로의 닫힌 마음을 어떻게 열게 될지, 그리고 일상이라는 무심한 벽 뒤로 남아 있는 이들의 가족애가 어떤 변곡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정운의 감성 깊은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을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9월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2회 연속 전파를 타며, 감성 로맨스와 더욱 현실적인 남매 이야기를 펼쳐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