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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영웅, 낯선 바다에서 맞닿은 우정”…임영웅X임태훈X궤도, 진짜 대화가 시작된 순간→호기심 피어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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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영웅, 낯선 바다에서 맞닿은 우정”…임영웅X임태훈X궤도, 진짜 대화가 시작된 순간→호기심 피어오르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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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아침 무드와 함께 ‘섬총각 영웅’의 문이 활짝 열렸다. SBS ‘섬총각 영웅’에는 임영웅, 임태훈, 궤도가 각기 다른 분야의 자부심과 내밀한 이야기를 품고 완도의 섬에서 만났다. 작은 배에 몸을 싣기 전, 세 사람은 서로를 소개하며 슬며시 웃음을 터트렸다. 임영웅은 궤도에 대해 “과학이라면 말이 많아진다”고 전했고, 궤도는 임태훈의 동파육 실력을 치켜세웠다. 임태훈은 임영웅을 "히어로"라며 신뢰를 건넸다. 처음 만난 이들의 진솔한 농담과 칭찬 속에 따뜻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세 사람은 완도에서 아침 첫배에 올랐다. 임영웅이 “통통배 타고 들어갈 줄 알았다”고 말하자, 궤도가 “배도 과학이다. 과학자가 만든거다”라며 특유의 과학 덕후다운 멘트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임태훈은 “시작부터”라며 웃음을 지었고, 임영웅 역시 “과학 얘기가 시작됐다”고 맞장구쳤다. 배 위에서 임영웅은 조용히 갑판에 나가 바다를 응시했다. 그는 “무명 시절 크루즈 행사 갔던 기억이 난다”며 과거를 떠올렸고, 세 사람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순간에 시청자도 자연스레 몰입하게 만들었다.

SBS '섬총각 영웅 (Little Island, Big Hero)' 캡처
SBS '섬총각 영웅 (Little Island, Big Hero)' 캡처

한편, 밤새 스케줄을 마치고 단잠도 잊은 채 완도에 온 이들은 피곤함도 잠시, 제작진이 건넨 지도를 받고 새로운 설렘을 예감했다. 객실 안에서는 도시에서 막 달려온 다양한 사연과 웃음이 오갔다. 각자의 영역에서 성공을 거둔 세 남자가 새로운 공간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첫 여정이었기에, 이들이 완도 섬에서 어떤 우정과 에피소드를 쌓아갈지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 임태훈, 궤도의 케미와 실제 모습이 그려진 '섬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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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섬총각영웅#임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