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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무상증자에 상장주식 2배↑”…7,359,181주 추가상장
경제

“산돌, 무상증자에 상장주식 2배↑”…7,359,181주 추가상장

정하린 기자
입력

산돌(419120)이 공개한 무상증자 계획에 따라 상장주식 수가 대폭 늘어나면서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산돌은 무상증자로 인해 보통주 7,359,181주를 추가로 상장한다고 밝혔다. 단축코드는 A419120, 1주 액면가는 500원으로 공시됐으며, 무상증자 발행일은 2025년 8월 6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29일이다.

 

이번 조치로 산돌의 상장주식 총수는 기존 대비 약 2배 수준인 15,133,507주로 늘어나게 된다. 배당기산일은 2025년 1월 1일로 확정됐다. 산돌 측은 “추가 상장 외 별도의 특별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공시속보] 산돌, 무상증자에 따른 추가상장→주식 수 급증
[공시속보] 산돌, 무상증자에 따른 추가상장→주식 수 급증

증자 후 유통 주식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주가 변동성과 기존 주주 지분 희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증자에 따른 가격 변동, 투자 심리 변화 등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무상증자 이후에는 공급 확대에 따라 주가가 일시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기업 펀더멘털과 시장 수급에 연동될 것”이라며 “추가상장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투자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산돌의 무상증자 발표는 최근 유사한 자본 변경 사례와도 맞물려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식 수 증가가 시가총액과 배당 정책 등 회사 주요 지표에 미칠 영향에도 주목하고 있다.

 

향후 산돌의 추가상장 일정과 후속 시장 반응에 따라 중단기 투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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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무상증자#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