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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신곡 감성 물든 야외 여정”…여름 끝자락 설렘→팬들 응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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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신곡 감성 물든 야외 여정”…여름 끝자락 설렘→팬들 응원 열기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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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나뭇잎 사이로 스며든 부드러운 여름 바람, 폴킴이 조용한 숲속에서 깊은 생각에 잠긴 순간이 사진에 담겼다. 그는 밝은 크림색 셔츠를 입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며, 이방의 고요 속에서 자신의 음악적 울림을 준비했다. 울창한 자연이 감싸는 그 공간에서, 아티스트의 오랜 기다림과 조심스러운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폴킴은 자필 메시지를 통해 “오랜 시간 바란 일이 현실이 돼 기쁘다”며, “오늘 밤은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는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일본어 자작 신곡 ‘君に会い(Me After You)’에 담긴 이야기는 여러 계절의 감정과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이별의 여운, 그리고 기다림이라는 소박한 희망까지도 진솔하게 표현된다. 그의 진심은 음악이라는 언어로 팬들에게 전해지며, 여름 끝자락을 더욱 따스하게 물들였다.

가수 폴킴 인스타그램
가수 폴킴 인스타그램

팬들은 “오랜만에 듣는 일본어 신곡이라 반갑다”, “폴킴다운 목소리와 가사에 또 한 번 위로받았다”, “여름 끝자락에 어울리는 따뜻한 노래”라는 반응으로 아낌없는 응원을 쏟아냈다. 무엇보다 일본어로 펼쳐진 폴킴의 새로운 음악 세계가 또 한 번 그만의 감성적 확장을 보여주며, 이전의 흔적 위에 진솔한 기록을 남겼다.

 

새 계절의 문턱에서 울려 퍼진 폴킴의 목소리는 오랜 기다림의 무게와 벅찬 기대, 그리고 음악이 줄 수 있는 잔잔한 감동으로 팬들의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었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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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meafteryou#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