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방콕에서 런던까지 감정 물결”…톡파원25시, 여행의 온기→월요일 밤 몰입 쏟아지다
환한 미소와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지며 월요일 밤은 또 한 번 여행지의 감정으로 물들었다. JTBC ‘톡파원25시’에서 이찬원은 현실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정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콕의 분주함 속에서도 진솔한 소통과 섬세한 해설,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만들어낸 소중한 추억이 진하게 전해졌다.
태국 방콕에서의 시작은 전철과 배를 오가며 여행하는 생생한 모험으로 펼쳐졌다. 화려한 전경이 뻗은 로하프라삿 사원의 꼭대기에서 이찬원은 풍경과 감정을 함께 담아내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여행의 의미를 다시 그려냈다. 시청자들은 그의 내레이션에 귀를 기울이며, 스크린 너머로 직접 걷는 듯한 체험을 누렸다.

진행 중 대만을 다녀온 기억이 언급되자, 이찬원과 홍동균의 옛 에피소드가 따듯하게 오갔다. 시청자들은 이 혼합된 감정과 우정을 따라가며, 여행을 ‘공간’이 아닌 ‘사람과의 기억’으로 받아들였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런던의 ‘한 달 살기’ 노하우가 공감 어린 목소리로 소개됐다. 뮤지컬의 열기, 연극의 깊이, 독특한 하우스보트 숙소까지 실제 꿀팁이 빼곡히 담겼다.
이찬원은 현실적인 조언과 생동감 있는 설명을 오가며, 누구나 꿈꾸는 순간이 실제가 된다는 희망을 잊지 않았다. 고우림과의 만남에서는 김연아와의 여행 이야기에 대한 순수한 물음에, 두 사람만의 웃음과 온기가 더해졌다. 소소한 대화도 시청자의 미소를 유발하며, 그 시간의 진실함이 묻어났다.
도쿄 특집을 맞은 순간에는 청량한 공기와 도시의 분위기가 화면 너머로 전해졌고, 프랑스 리옹의 신비로운 풍경은 여행에 대한 본능적인 설렘을 자극했다. 이찬원은 모니터 앞 시청자들에게도 무심코 마음의 여행 가방을 챙기게 하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여행이 지닌 감정을 진하게 전했다.
매주 같은 자리에서, 동행이 돼준 이찬원의 존재는 더욱 특별했다. 그의 목소리, 시선, 반응 모두가 랜선 여행자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이번 여정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시청자들이 다시금 ‘여행의 온기’를 기억하게 만들었고, 월요일 밤마다 기다림의 시간을 기꺼이 선물했다.
한편, ‘톡파원25시’는 JTBC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매주 다채로운 여행지와 삶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