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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보합세 속 변동성 확대”…두산에너빌리티, 시총 40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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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보합세 속 변동성 확대”…두산에너빌리티, 시총 40조 유지

이소민 기자
입력

두산에너빌리티가 28일 장 초반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63,100원에서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시가와 동일한 63,100원에 거래되며 강보합 출발했다. 주가는 장중 최고 63,450원, 최저 62,600원을 오가며 단기 조정세와 단기 반등 흐름 모두 보였다. 거래량은 67만 9,887주, 거래대금은 428억 3,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시가총액은 40조 4,194억 원에 달하며, 코스피 전체 11위에 해당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율은 23.30%(1억 4,924만 257주)로, 투자자 신뢰도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72.95배의 PER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미래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돼 있음을 보여준다. 동종업종도 이날 0.56% 상승률을 보였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시장에서는 국내 대형 전력·에너지 기업으로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 및 지배구조 안정성, 그리고 외국인 투자 비중이 당분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40조 원대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시장 안정성 유지의 핵심 바로미터로 꼽힌다.

 

업계는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전력·기계 산업 전반의 투자 트렌드와 지배구조 변화, 외국인 자금 유입 규모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양호한 외국인 수급과 산업계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지된다면 코스피 내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중장기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책 변화와 업황 개선, 투자 수요 회복이 기업가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산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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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외국인투자자#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