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샷 신곡 질주”…하드록의 영혼 짙게 타오르다→팬심 집중 여름 록 무대 예고
여름의 마지막 온기가 남아 있는 순간에도 크랙샷은 자신들만의 하드록을 다시 한 번 울려 퍼지게 했다. 빈센트와 윌리K, 대니 리, 싸이언으로 이루어진 네 멤버는 시원한 기타와 묵직한 비트, 거침없는 구호로 시청자의 감각을 일깨우며 무대를 장악했다. 폭발적 에너지는 행복을 넘어서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켰고, 록 음악이 가진 본질적인 힘과 뜨거운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크랙샷은 신곡 ‘LOUD! HOT! CRAZY!’로 한여름을 관통하는 록의 집대성을 선보였다. 윌리K와 빈센트의 공동 작곡, 빈센트의 직접 작사로 완성된 이 곡은 시작부터 끝까지 밴드의 색채가 명확히 드러난다. 강렬하게 내지르는 윌리K의 기타와 빈센트 특유의 폭발적인 보컬이 만나 곡의 청량함과 구호의 선명함, 그리고 록 사운드의 거침없음을 동시에 쏟아냈다. 이에 팬들은 ‘We Are The Best Voice Of Rock n Roll!’이라는 선언구를 따라 외치며 크랙샷만의 음악 세계에 깊이 공감했다.

무대 위에서 네 명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는 크랙샷의 가장 큰 자산이었다. 윌리K의 화려한 기타, 대니 리의 힘 있는 드럼, 싸이언의 베이스가 빈센트의 목소리를 빈틈없이 채우며, 밴드의 완벽한 호흡과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슈퍼밴드2’에서 우승한 뒤 내놓은 ‘Go Away’ ‘Follow Me’ ‘Goodbye My Love’ ‘Walking On Fire’ ‘INFP’ 등 크랙샷의 행보 역시 이 신곡으로 더욱 깊어진 색과 결을 더했다.
크랙샷의 도전은 계속된다. 무대를 집어삼키는 듯한 록 퍼포먼스는 팬들에게 새로운 기대를 안기고, 여름의 기억 한가운데를 강렬히 수놓는다. 신곡 출시와 함께 크랙샷은 ‘2025 렛츠락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가오는 페스티벌 시즌에 록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새로운 에너지를 품은 크랙샷의 신곡 ‘LOUD! HOT! CRAZY!’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