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리노공업 4% 급등”…코스닥 시총 12위 유지, 외국인 소진율 34.69%
경제

“리노공업 4% 급등”…코스닥 시총 12위 유지, 외국인 소진율 34.69%

조보라 기자
입력

리노공업 주가가 8월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4.00% 상승하며 마감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과 KRX 마감 집계에 따르면, 이날 리노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 오른 4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 45,400원에서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45,35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며 46,850원을 고점으로 기록한 뒤 고점 부근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리노공업의 총 거래량은 294,461주, 거래대금은 136억 6,500만 원에 달했다. 코스닥 시장 내 시가총액 순위는 12위를 유지했으며, 전체 시가총액은 3조 5,629억 원, 상장주식수는 76,211,850주로 집계됐다.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2,643만 5,257주로, 외국인 소진율은 34.69%로 나타났다.

출처: 리노공업
출처: 리노공업

투자자들은 리노공업의 주가수익비율(PER)이 26.73배로 동일 업종의 평균치(10.64배)보다 높게 형성된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날 업종 등락률은 1.18% 상승했으며, 리노공업의 배당수익률은 1.28%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리노공업이 외국인 수요와 견고한 실적 기대감을 바탕으로 코스닥 대표 종목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PER이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만큼 향후 실적 변수와 성장동력에 대한 점검이 병행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의 기술주 강세와 반도체 경기 회복 기대감 등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정부의 하반기 산업정책과 글로벌 시장 동향에 따라 주가 흐름이 추가적으로 변동할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보라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리노공업#코스닥#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