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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장중 55,500원 상승”…동일 업종 하락 속 투자수요 유입
경제

“SK텔레콤 장중 55,500원 상승”…동일 업종 하락 속 투자수요 유입

오예린 기자
입력

SK텔레콤 주가가 8월 27일 장중 55,500원을 기록하며 동일 업종의 하락세와 달리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6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종가인 55,100원보다 400원 오른 시세를 나타냈다. 총 440,357주의 거래량에 거래대금은 243억 9,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이날 55,300원에 장을 열었으나 한때 55,100원까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장중 55,600원의 고가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고, 현재가는 55,500원으로 형성돼 있다. 이처럼 변동성 속에서도 상승 종목의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SK텔레콤
SK텔레콤

코스피 시장 전체가 조정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SK텔레콤은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특히 동일 업종 등락률이 -0.45%로 집계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선전한 점이 주목된다.

 

가치 지표를 살펴보면 SK텔레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1.76배로 동일 업종 평균 11.16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배당수익률은 6.38%로 집계됐으며, 외국인 소진율은 77.12%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11조 8,994억 원으로 코스피 46위에 해당한다.

 

증권업계에서는 SK텔레콤이 안정적인 배당주로서 투자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다만 단기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이어진다.

 

향후 코스피 주요 대형주의 실적 발표와 글로벌 경기 흐름이 주가에 영향을 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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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