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이혼숙려캠프 조정장 눈물 겹친 고백”…양나래·서장훈, 단번에 흔들린 스윗 반전→뜨거운 감정 소용돌이
엔터

“이혼숙려캠프 조정장 눈물 겹친 고백”…양나래·서장훈, 단번에 흔들린 스윗 반전→뜨거운 감정 소용돌이

신유리 기자
입력

조정장 안을 가득 채운 따스한 기운 속,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양나래와 서장훈은 서로를 바라보며 예상치 못한 진심에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을 마주했다. 화해와 이별의 갈림길에서 맞닥뜨린 14기 부부들의 각기 다른 사연이 조정장의 분위기를 때로는 먹먹함으로, 때로는 뭉클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특히 ‘인내 부부’ 남편이 오랜 시간 자신을 죄인처럼 여기며 살아온 심정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장면은 모든 이의 시선을 붙잡았다. 박민철 변호사가 위자료 청구 가능성을 알렸음에도 남편은 아내의 아픔을 먼저 떠올리며 깊은 이해와 따뜻한 눈빛을 전했다. 조정이 절정에 달하자 남편은 마음을 담은 고백을 아내에게 건넸고, 이를 지켜보던 양나래 변호사는 결국 눈물을 참지 못하며 현장의 온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서장훈 역시 남편의 직설적이면서도 스윗한 진심에 흔들린 자신을 솔직히 털어놨다.  

“눈물과 고백, 심장 뛰는 순간”…양나래·서장훈, ‘이혼숙려캠프’에서 스윗한 진심에 흔들리다
“눈물과 고백, 심장 뛰는 순간”…양나래·서장훈, ‘이혼숙려캠프’에서 스윗한 진심에 흔들리다

반면 ‘의처증 부부’의 날 선 감정도 분명하게 부각됐다. 남편의 집착과 아내의 단호함이 계속 맞서며 갈등은 쉽게 풀리지 않았고, 변호사들은 부부가 마주한 상처의 크기를 조심스럽게 짚어냈다. 더욱이 아내의 과거 외도가 언급된 상황에서도 남편의 유책이 전혀 작지 않다는 분석이 이어져 조정장의 분위기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채워졌다.  

 

또한, ‘분노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아내의 예상 밖 요구가 조정장을 신선하게 흔드는 반전 포인트가 있었다. 14기 부부들의 다채로운 감정과 각양각색의 순간은 화면 너머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다. 조정장 안에서 벌어지는 감동과 반전, 그리고 깊은 여운은 서로 다른 각자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했다.  

 

양나래 변호사가 조정장 한가운데서 아내의 상처에 공감하며 흘린 눈물, 서장훈이 진정성 앞에서 나지막이 전한 감동의 고백이 오래 남게 했다. ‘이혼숙려캠프’ 14기 부부들의 숨겨진 감정 변화와 치열한 최종 조정의 순간들은 28일 밤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유리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양나래#서장훈#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