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ACHA!’ 무대서 터진 여름 본능”…청춘 열정→팬심까지 뒤흔든 환호
밝은 미소로 시작된 퀸즈아이의 무대가 늦여름 오후의 기운을 단숨에 뒤바꿔놓았다. 멤버 여섯 명의 눈빛이 교차된 순간 청춘의 조각들이 무대에 흩어졌고, ‘뮤직뱅크’ 현장은 젊은 에너지로 가득 차올랐다. 경쾌한 비트에 실린 순수함과 발랄함이 관객과 시청자 모두의 마음을 한없이 파고들었다.
29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퀸즈아이가 첫 미니앨범 ‘PRISM EP.01’의 수록곡 ‘ACHA!’로 무대를 열었다. 첫 선을 보인 ‘ACHA!’ 무대에서 퀸즈아이는 데뷔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온 특유의 청량한 무드와 밝고 순수한 아우라를 다시 한 번 극대화했다. 화사한 군무와 멤버별 섬세한 표정,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라이브가 어우러져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짧고 임팩트 있는 힙 튕김 안무가 멤버 개개인의 상큼함을 부각시켰으며, 여유로운 미소와 밝은 에너지는 무대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곡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포스트 코러스는 여름 특유의 감정선을 자극했고, 순간의 설렘과 자유로움을 담아낸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대가 끝나자 공연장에는 환호가 터져 나왔고, 온라인상에서도 팬들은 퀸즈아이의 깊어진 무대 장악력과 다채로운 매력에 박수를 보냈다. ‘Feel the Vibe’ 이후 이어진 ‘ACHA!’ 활동으로 그룹의 성장세가 한층 또렷해졌으며, 청량과 에너제틱 콘셉트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시작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퀸즈아이는 미니앨범 ‘PRISM EP.01’로 컴백해 현재 활발히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펼쳐진 ‘ACHA!’ 무대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시청자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