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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한여름 레이스 속 진짜 승리요정”…1박2일 뜨거운 팀워크→청춘 에너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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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한여름 레이스 속 진짜 승리요정”…1박2일 뜨거운 팀워크→청춘 에너지 폭발

신도현 기자
입력

동해와 삼척의 햇살 아래, 데이식스와 ‘1박2일 시즌4’ 멤버들은 여름 한가운데에서 청춘의 열기로 서로를 채웠다. 밝은 미소로 무대를 여는 순간, 데이식스 도운이 미션마다 시원한 존재감을 뿜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구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여행의 시작부터 명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떼창이 터져 나오자, 데이식스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 네 사람이 직접 깜짝 등장하며 현장의 온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서로 다른 팀으로 나눠 루지 레이스를 미친 듯이 질주할 때, 유쾌한 반전도 빠지지 않았다. 성진은 첫 승부에서 빠른 기록을 보여줬고, 김종민은 느린 질주로 팀의 희비를 가르며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남겼다. 체급 제한으로 문세윤과 조세호는 오리 배를 타고 호수를 돌며 신경전을 펼쳤고, 4,000원 식권을 손에 쥔 조세호와 마이너스 3,500원으로 빚더미에 오른 문세윤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반칙도 웃음도 폭발”…데이식스·‘1박 2일’ 한여름 청춘 레이스→명곡 떼창에 열기 가득 / KBS
“반칙도 웃음도 폭발”…데이식스·‘1박 2일’ 한여름 청춘 레이스→명곡 떼창에 열기 가득 / KBS

잠시의 휴식 시간, 이동 차량이 콘서트장으로 변신했다. 데이식스 네 멤버 모두 즉석에서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사했고, ‘1박2일’ 멤버들과 함께한 떼창은 한여름의 청춘처럼 뜨거운 에너지를 더했다. 각자의 개성으로 차를 가득 채운 데이식스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른 감동을 남겼다.

 

해수욕장에서는 ‘오리발 해상 작전’과 ‘오리발 격투’, 마지막 ‘비치볼 점령전’까지 승리와 패배가 촘촘히 교차했다. 상대 팀의 기선을 꺾은 영케이와 원필 팀, 잠시 주춤하다 재역전의 반전을 쓴 도운과 김종민, 결승선 앞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 승부가 이어졌다. 특히 도운은 공식 ‘패배 요정’ 문세윤, 이준과 한 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MVP급 존재감을 발휘해 ‘진짜 승리 요정’에 등극하는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끝나지 않은 긴장, 쉴 새 없이 이어진 경쟁 속에 데이식스 멤버들은 “훈련소가 떠오른다”, “체력 배터리가 1% 남았다”는 장난스러운 한마디를 남겼다. 식권과 녹두전을 건 마지막 미션 ‘카운트 업 이어말하기’에서 펼쳐진 반칙과 신경전, 그리고 아슬아슬한 결과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키웠다.

 

청춘의 열기와 유쾌한 반칙이 뒤섞인 이 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굳혔다. 데이식스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과 유쾌한 팀워크, 시청자도 함께 떼창할 수밖에 없던 명곡 릴레이가 힐링의 무대가 됐다. 다가오는 점심식사 미션에서 펼쳐질 새로운 반전은 ‘1박2일 시즌4’의 다음 이야기를 더욱 기다리게 한다. ‘1박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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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1박2일#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