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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순간의 몰입…사슴형 10주년 눈물→깜짝 미소 뒤 진심 드러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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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순간의 몰입…사슴형 10주년 눈물→깜짝 미소 뒤 진심 드러난 우정”

김서준 기자
입력

유쾌한 미소와 설렘이 공존하는 순간, ‘뽕숭아학당’ 속 영탁의 존재감이 다시금 조명을 받았다. 함께한 무대에서 자연스레 쏟아낸 재미와 감동, 그리고 반장을 위한 진심 어린 이벤트 준비는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를 또렷하게 드러냈다.

 

영탁은 예기치 못했던 족보 암기와 쌍절곤 개인기부터 멤버들과 함께하는 치열한 퀴즈쇼 메소드 연기에 이르기까지 현장을 온기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반면, 깜짝카메라를 알지 못한 반장이 느끼는 미묘한 좌절과 난처함이 빈틈없이 섞여 든다. 멤버들의 장난스럽고도 치밀한 분업 덕에 사슴형만 혼자 정답을 놓칠 때마다, 영탁은 빠짐없이 답을 흘리거나 몰래 챙기며 형의 기분을 세심하게 살폈다. 돌발 퀴즈에 당황하면서도, 반장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장난이 함께 건네졌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강산도 변한다’부터 시작된 속담 맞히기, 사자성어와 인물 문제까지 영탁의 재치 있는 대처는 웃음을 자아냈고, 답을 모를까 걱정하는 반장을 바라보는 애틋함마저 엿보였다. 무엇보다 평범한 수업 시간조차 한 편의 드라마처럼 만드는 영탁의 진심, 그리고 반장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멤버들의 합심이 현장을 특별한 감정에 잠기게 했다.

 

감동을 극대화한 오늘의 이벤트와 그 여운은 시청자에게도 설렘을 더했고, 영탁과 멤버들이 이어갈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퍼진다. 설렘이 여운으로 남은 ‘뽕숭아학당’ 47화의 장면들은 팀워크와 우정, 그리고 영탁의 특별한 매력을 다시금 밝혀줬다.

 

한편, ‘뽕숭아학당’의 의미 있는 순간들은 매주 꾸준히 이어지며, 영탁을 비롯한 멤버들의 진솔한 한마디와 특별한 우정이 시청자와 공감대를 나눠왔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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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뽕숭아학당#트로트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