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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의 순간, 땀과 눈물 위로 춤추다”…‘What We Want’ 비하인드→음악 향한 갈망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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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의 순간, 땀과 눈물 위로 춤추다”…‘What We Want’ 비하인드→음악 향한 갈망 고조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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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다섯 멤버의 얼굴에는 미래에 대한 설렘과 불안이 교차하며, 손끝에 스며든 열정이 방 안을 채웠다. ‘What We Want’ 다큐멘터리 트레일러 속에서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꿈을 현실로 바꾸기 위한 작은 다짐들과 깊은 고민을 내보였다. 음악과 우정, 그리고 성장통이 담긴 무수한 대화와 연습 끝에, 이들이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진짜 크리에이터로 거듭나는 순간으로 다가왔다.

 

트레일러는 “가장 가까운 목표는 데뷔”라는 진솔한 선언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색다른 촬영 기법과 직접 쓴 가사, 날것의 감정을 쏟아내며 저마다의 한계에 부딪혔다. “진짜 보여줘야 한다”는 각오 아래, 자동차 밑으로 기어들어 영상을 촬영하고, 때론 시행착오에 좌절하면서도 서로의 어깨를 내어주던 10대 특유의 솔직함과 열정이 특별한 울림을 남겼다. “이제야 저희 노래라는 게 무엇인지 알 것 같다”는 고백이 이어질 때마다, 시청자는 이들이 살아내는 성장의 기록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성장통과 우정, 음악에 담다”…코르티스, ‘What We Want’ 제작기→데뷔 앨범 기대감
“성장통과 우정, 음악에 담다”…코르티스, ‘What We Want’ 제작기→데뷔 앨범 기대감

코르티스는 자신들만의 음악 색을 찾고자 머리를 맞대고, 매 순간 무한 반복된 연습과 토론 속에서 뚜렷한 메시지를 완성했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란 이름에 걸맞게, 음악뿐 아니라 안무와 영상까지 직접 창작해 ‘진짜 자신들’로서 무대를 향한 길을 닦아냈다. 제작 현장 뒷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좌절과 회복,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가 하나의 서사로 엮였다. 무거운 고독과 대담한 도전,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태도까지, 10대임에도 불구하고 한계 없는 도전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What We Want’ 본편 오프닝에는 데뷔 앨범 후속곡 ‘FaSHioN’의 음원이 일부 최초로 울려 퍼져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본편은 총 네 편으로, 코르티스 멤버들의 협업 현장부터 서로의 영향, 치열한 성장통이 가감 없이 펼쳐지며, 결국 ‘COLOR OUTSIDE THE LINES’의 진짜 얼굴이 드러난다. 이들의 진심 어린 여정이 어떻게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되는지, 그리고 데뷔를 앞둔 10대 크루가 세상 밖으로 나가는 용기 있는 순간이 차곡차곡 기록된다.

 

코르티스의 정식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9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이벤트 ‘CORTIS The 1st EP [COLOR OUTSIDE THE LINES] RELEASE PARTY’가 예정돼 있다. 앞서 이들의 성장과 뒷이야기를 담은 ‘What We Want’ 다큐멘터리는 9월 1일 오후 8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로 네 편이 한꺼번에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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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whatwewant#coloroutsidethe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