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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커진 방산주”…한화시스템, 2.82% 하락 마감
산업

“변동성 커진 방산주”…한화시스템, 2.82% 하락 마감

김서준 기자
입력

한화시스템이 8월 26일 코스피 시장에서 2.82% 하락세로 마감했다. 최근 방산주 전반에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화시스템 역시 주가가 단기 내림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KRX에 따르면 이날 한화시스템은 전일 대비 1,500원 내린 5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 53,800원으로 출발해 한때 53,900원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50,800원까지 밀리는 등 가격 변동폭이 컸다. 전체 거래량은 1,384,546주로, 거래대금은 716억 원 대에 이르렀다. 시가총액은 9조7,671억원을 기록해 코스피 55위 자리를 지켰다.

PER(주가수익비율)은 21.56배로 산업 평균(25.00배)보다 낮은 점이 확인됐다.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 참여율은 7.09%로, 최근 글로벌 방산업계 불확실성 확대와 맞물려 투자 흐름의 온도차가 나타난 분위기다. 고점과 저점이 모두 크게 벌어진 이날 거래는 시장의 신중한 관망세와 단기 변동성 심화의 반영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한화시스템의 안전자산 대체 투자 움직임과 함께, 단기 조정 이후 수급 변화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업계에서는 방산·AI융합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이 올해 실적 및 투자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PER이 동종업계 평균보다 낮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지만, 단기 변동성 요인도 역시 변수”라며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책 변화와 시장 흐름의 동반 속도 제어가 향후 투자심리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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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per#시가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