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맥, 장중 0.81% 하락”…코스닥 약세에 3,650원 마감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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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주가가 8월 27일 오전 장중 0.81% 하락하며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스맥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지난 종가 3,680원과 같은 가격으로 출발한 뒤, 한때 3,730원까지 오르며 고가를 기록했으나 곧 하락세로 전환해 3,600원까지 내려갔다. 오전 9시 45분 기준 스맥은 전일 대비 30원 떨어진 3,65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1,339,125주, 거래대금은 48억 8,300만 원으로 활발한 매매가 이어졌다. 시가총액은 2,487억 원으로, 코스닥 전체 336위에 해당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2.81배로, 같은 업종의 PER 73.40배에 견줘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1,682,223주이며, 소진율은 2.47%다.
같은 기간 업종 평균 등락률이 -0.37%를 기록하는 데 비해 스맥의 하락폭은 이를 다소 웃돌았다.
시장에서는 업종 전반 약세와 기관·외국인 매도세가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PER이 업종 평균에 비해 낮지만, 단기 시장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향후 코스닥 시장 흐름과 매수 주체 변화에 따라 스맥 주가 변동성도 이어질 전망이다.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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