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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인도 뮤지션 격돌”…‘Kimchi Dosa’ 무대, 전통 너머 경계 붕괴→음악 팬 심장 뒤흔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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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인도 뮤지션 격돌”…‘Kimchi Dosa’ 무대, 전통 너머 경계 붕괴→음악 팬 심장 뒤흔든 순간

문수빈 기자
입력

눈부신 조명 아래 아우라와 인도 뮤지션들이 선보인 ‘Kimchi Dosa’ 퍼포먼스는 화려한 컬러처럼 음악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겼다. 두 문화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무대는 잠시의 거리낌도 없이 국적을 뛰어넘는 울림을 전했다. 시간의 틈을 가로지르는 유쾌한 가사와 리드미컬한 사운드는 국경을 초월한 공감을 만들어내며, 세대와 배경이 다른 이들의 마음까지 파고들었다.

 

아우라와 인도 팀은 김치와 도사라는 친근한 음식 명칭에 새로운 스토리를 입혀, 전통과 현대가 오가는 감각적인 협연을 완성했다. 발리우드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보컬은 경계를 허문 자유로움과 생동감을 동시에 보여줬다. 더불어 멀티 프로덕션 하우스 치얼스 뮤직, 인도 출신의 거장 시네마토그래퍼 라비 바르만이 손을 잡으면서 세계 음악 시장을 겨냥한 시네마틱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까지 갖췄다.

“아우라·인도 뮤지션 만남에 열광”…‘Kimchi Dosa’ 글로벌 프로젝트→컬래버 스토리 완성 / (주)일공이팔,HBC HOUSE,vectormob
“아우라·인도 뮤지션 만남에 열광”…‘Kimchi Dosa’ 글로벌 프로젝트→컬래버 스토리 완성 / (주)일공이팔,HBC HOUSE,vectormob

이에 따라 팬들은 단순한 음악적 협업을 넘어선 세밀한 스토리텔링에서 신선한 매력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양국 뮤지션의 격렬한 에너지와 독창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번 ‘Kimchi Dosa’ 프로젝트는 색다른 변주와 풍부한 감성을 보여주며 한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평단과 글로벌 팬들은 이 합작 무대를 향해 아낌없는 지지와 기대를 보내며 K팝과 인도 음악이 교차하는 지점에 주목하고 있다.

 

여러 장르와 문화를 거침없이 오갔던 아우라는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Kimchi Dosa’가 남긴 여운 위로 오는 9월 새 앨범 발매 소식까지 전해지며, 무엇을 더 해낼지 음악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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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kimchidosa#인도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