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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17년 전 미제 사건 전모”…코난, 검은 조직 맞선 단독 사투→목격자들 심장 뛰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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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17년 전 미제 사건 전모”…코난, 검은 조직 맞선 단독 사투→목격자들 심장 뛰게 하다

조현우 기자
입력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추리 전설이 스크린 위에서 되살아난다. 지난 7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이 누적 관객 73만 돌파의 여운을 남긴 가운데, 극장판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이 9월 19일 단독 개봉을 앞둬 기대감이 달아오른다.  

 

수십 년 세월을 건너뛴 채 미제 사건의 실타래가 다시 풀리기 시작한다. 17년 전 숨겨진 전설의 장기 기사와 미국 대부호 피살의 미스터리, 그리고 그 이면에 도사린 검은 조직의 2인자 럼과 쿠로다 효우에, 그리고 코난이 맞서는 숨막히는 삼파전이 전개된다. 특히 쿠로다 관리관과 검은 조직, 그리고 명탐정으로 성장한 코난의 운명이 엇갈리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기억과 진실의 실마리를 추적하는 드라마틱한 서사가 펼쳐진다.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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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포스터에는 체스판을 가로지르는 듯한 날카로운 시선의 코난, 그리고 럼과 쿠로다의 비장한 모습이 복잡하게 얽히며 관객의 몰입을 더한다. 장총을 쥔 수수께끼의 등장인물과 검은 조직의 명사수 콤비 키안티와 코른까지 합류해, 각자의 전략이 바둑판 위 말을 옮기듯 교차하는 찰나의 긴장이 역동적으로 흐른다.  

 

체스와 장기, 그리고 시계로 남겨진 다잉 메시지가 역대급 미스터리의 문을 열고, 17년 전 시간의 균열 곳곳마다 남겨진 단서들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검은 조직 2인자 럼이 가진 ‘포토 그래픽 메모리’라는 압도적 기억력이 이번 사건의 향방을 결정지을 주요 열쇠로 부각된다.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은 국내에서 처음 극장 개봉되는 TV 스페셜 형태 극장판으로, 오는 9월 19일 CGV에서 단독 상영된다. 한층 깊어진 서사와 새로운 전개로 돌아온 코난의 무대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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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17년전의진상#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