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물산 0.12% 소폭 하락”…PER 업계 평균 웃돌아 투자자 관심
오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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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삼성물산 주가가 장중 168,900원으로 소폭 하락하며 업계 투자심리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4분 기준,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종가 169,100원 대비 0.12%(200원) 내린 16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169,300원에 출발해 장중 한때 170,400원까지 올랐으나 168,000원까지 내림세도 보이며 등락을 반복했다. 거래량은 111,857주, 거래대금은 189억 2,300만 원 수준을 기록했다.

삼성물산의 코스피 시가총액은 28조 7,090억 원으로 전체 18위에 올라 있다.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14.79배로, 동일 업종 평균 PER 9.21배를 크게 웃돌았다. 배당수익률은 1.54%로 집계됐다.
외국인 투자자의 삼성물산 보유량은 상장주식수 1억 6,997만 6,544주 가운데 4,692만 2,833주에 달해, 외국인소진율 27.61%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실적 흐름과 업종 PER, 외국인 수급 등이 향후 주가 방향성에 영향을 줄 주요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 및 주요 산업 실적에 따라 업계 평균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이 추가 상승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삼성물산 주가는 글로벌 증시 환경과 수급 동향, 실적지표 등 주요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오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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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