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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반칙운전 줄이자”…카카오모빌리티-경찰청, 교통 캠페인 돌입
사회

“5대 반칙운전 줄이자”…카카오모빌리티-경찰청, 교통 캠페인 돌입

신도현 기자
입력

카카오모빌리티가 경찰청과 함께 5대 반칙운전 근절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착수했다. 경기북부경찰청과 협력해 올바른 운전 문화 조성을 목표로, 앱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이벤트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올바른 운전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오는 9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불법 유턴, 꼬리물기, 차로 위반 끼어들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의 법규 위반 등 5대 반칙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출처=카카오모빌리티
출처=카카오모빌리티

이를 위해 카카오 T 앱과 카카오내비에서는 지난 25일부터 초성 퀴즈 참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 중 일부에게는 포돌이 인형, 경찰청 USB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경찰청과 협력해 28일부터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등 총 514개소 집중 단속구역에서 카카오내비 음성 안내를 제공한다. 운전자들은 구간 진입 전 음성 메시지를 통해 불법 끼어들기 등 법규 위반을 방지할 수 있도록 유도되고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안전한 교통 환경은 모두의 책임”이라며 “카카오 T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운전자의 무분별한 법규 위반은 사고 위험뿐 아니라 교통체증 등 사회적 손실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 같은 민관 협업 캠페인이 실제 운전 습관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경찰청은 집중 단속을 병행하며 위반 차량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운전 문화 확산과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에 어떤 변화를 이끌지 관심이 모인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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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경찰청#운전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