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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갤럭시 폴더블폰 품에 안았다”…이재용 회장 선물에 담긴 진심→의외 고백 이목 집중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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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익살스러운 인사로 시작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새 에피소드에는 세계적인 혁신가 빌 게이츠가 출연해 스튜디오를 품위 있게 물들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초석을 닦은 빌 게이츠는, 자신이 걸어온 길과 함께 자선 사업 현장에서 느낀 무게와 소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빌 게이츠는 “내가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는 게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다시 출발했다”며 사회 환원과 나눔의 철학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눈길을 끈 또 다른 대목은 빌 게이츠가 ‘삼성 갤럭시 폴더블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순간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선물받아 사용 중”이라고 직접 언급하며, 애정 어린 미소로 폰을 가볍게 들어올리던 모습은 남다른 진솔함까지 녹아 있었다. 빌 게이츠는 2022년부터 최신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를 꾸준히 사용해왔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아냈다. 손에 쥐어진 혁신적인 폰은 “창업 초기에 들고 다니던 벽돌만 한 휴대폰과는 사뭇 다르다”는 빌 게이츠의 농담에 관객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하루에 얼마를 쓰느냐는 유재석의 돌발 질문에 빌 게이츠는 “꽤 많이 쓴다”면서도 그 소비의 의미와 인생에 대한 고뇌를 덧붙이며, 청중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함께해 제작 비하인드와 꿈을 향한 여정까지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유퀴즈 온 더 블럭’ 빌 게이츠 출연분은 27일 안방극장을 찾아 특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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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유퀴즈온더블럭#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