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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더블랙레이블 성장 현장 목격”…설립멤버 입지→이태원 건물 소유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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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더블랙레이블 성장 현장 목격”…설립멤버 입지→이태원 건물 소유에 웃음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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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용타로'에 등장한 전소미의 밝은 미소는 매번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듯 주위를 환하게 밝혔다. 이용진과 마주 앉은 그의 눈빛에는 어느덧 10년 차 아티스트로서의 무게와 자부심이 동시에 묻어났다. 토크가 이어질수록 전소미의 차분함 위로 더블랙레이블에서 견뎌온 시간들이 서서히 드러나며 관객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프로듀스101을 통해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전소미는 지난 2016년 아이오아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꾸준히 무대를 빛내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전소미는 "처음 회사에 왔을 때 직원이 15명뿐이었지만 지금은 150명까지 늘어 이태원에 건물도 생겼다"고 밝히며 진심 어린 웃음을 지었다. 이용진은 "소미 씨가 회사 건물의 한 층은 책임진 셈"이라며 익살스럽게 반응했고, 전소미 역시 "주차장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라며 유쾌하게 맞장구쳤다.

유튜브 '용타로'
유튜브 '용타로'

새로운 도약이 일상이 된 듯 담담히 회사를 돌아본 전소미는 더블랙레이블의 성장기를 온몸으로 체감했다고 덧붙였다. 아이오아이 활동 시절과는 또 다른 의미로, 이른 나이부터 함께한 회사의 변화에 자신이 일조했다는 뿌듯함이 묻어 나왔다. 이용진의 "상장 이슈 땐 개국공신"이라는 농담에 "그러니까요"라며 붉게 미소 짓는 모습은 수많은 시청자에게 큰 공감을 안겼다.

 

더블랙레이블에는 태양, 로제, 박보검 등 다양한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천천히 쌓은 경력과 성실함으로 전소미는 스스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두 번째 EP 앨범 'Chaotic & Confused'의 타이틀곡 'CLOSER'를 선보인 전소미는 변함없는 열정으로 음악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소미의 진솔한 입담과 깊어진 시선은 유튜브 예능 '용타로' 43회에서 남다른 여운을 남겼다.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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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더블랙레이블#용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