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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유, 퇴사한 그날 마음이 흔들렸다”…데블스플랜2 출신 배우 전향→꿈을 향한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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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유, 퇴사한 그날 마음이 흔들렸다”…데블스플랜2 출신 배우 전향→꿈을 향한 첫 발

김서준 기자
입력

넷플릭스 ‘데블스플랜2’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던 손은유가 자신의 본래 꿈을 향해 한걸음 내디뎠다. 유튜브 채널 ‘은유 EUNYU’를 통해 손은유는 변호사로서의 길을 멈추고 배우라는 새로운 시작 앞에 섰음을 담담히 전했다. 자신의 퇴사 이유를 조심스럽게 밝힌 손은유는 “언제까지 이 일을 할 것인가 끊임없이 고민했다”며 어린 시절 품었던 배우의 꿈을 되짚었다. 

 

2019년, 이미 프로필을 제출했지만 연기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을 동시에 안았던 시간을 고백한 손은유는 “내 적성은 어디에 있을까”란 의문 끝에 법무법인 태평양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투자 분야 이직에 대한 고민을 거쳐, ‘데블스플랜2’ 출연이 준 강렬한 자극에 결국 다시 연기에 대한 열망을 자각했다. 연기 수업을 시작한 올해 1월, 손은유는 “시작하자마자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5년 전에 시작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고 뜨거운 속내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은유 EUNYU’ 캡처
유튜브 채널 ‘은유 EUNYU’ 캡처

더 이상 두려움에 머무르지 않기로 한 손은유는 “빈손이지만 진짜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고, 소속사 미팅도 해봤다”는 근황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 앞에서 흔들렸지만, 다시 꿈꿀 수 있는 용기가 그녀의 하루를 써내려가고 있다. 

 

손은유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데블스플랜2’는 지난 5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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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유#데블스플랜2#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