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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현씨밴드 성추행 의혹 파장”...소속사, 허위 루머에 단호한 움직임→진실 향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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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현씨밴드 성추행 의혹 파장”...소속사, 허위 루머에 단호한 움직임→진실 향한 시선 집중

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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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음악이 주는 청량함 이면에 예기치 않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나상현씨밴드와 멤버 나상현을 둘러싼 최근 성추행 의혹이 커뮤니티에서 번졌고, 이로 인해 대중의 걱정과 의혹이 증폭됐다. 의혹이 확산된 이후 소속사 재뉴어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다양한 혐의에 맞서 법적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특히 소속사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과 모욕적 표현을 게시한 SNS 사용자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 드라이브 등 플랫폼을 통한 정보 유포 역시 엄중히 모니터링한다며, 향후 빠짐없는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최근 나상현씨밴드 멤버를 둘러싼 구체적인 일부 상황들이 완전히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고, 현실적으로 피해자 존재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나상현
나상현

아울러 재뉴어리 측은 성급했던 초기 대응으로 팬들에게 혼란을 끼친 점을 인정하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팬심 사이에는 여전히 안타까움과 답답함이 남은 가운데, 향후 아티스트 권익 보호와 명예 회복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온라인 공간에서의 논란 진원지는 한 폭로글이었다. 해당 글에서는 성추행 의혹이 구체적으로 묘사돼 있었고, 이에 나상현은 자신의 블로그와 공식 입장을 통해 음주 중 상처를 남긴 점을 인정하면서도 오해를 해소하려는 심경을 여러 차례 밝혔다. 그는 지난 시간의 성급한 사과와 설명이 사실관계를 왜곡할 수 있었음을 수긍하며 두 번에 걸쳐 대중과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공연 출연 취소와 더불어 법률대리인을 통한 단호한 대응 시스템까지 갖추며, 나상현과 밴드의 강경한 입장이 한층 강조됐다. 무엇보다 근거 없는 추측과 비방에 대해서도 일절 양보하지 않겠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이 모든 논란에도 불구하고 나상현씨밴드는 2일부터 전국 투어 ‘여름빛 2025’ 공연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무대 위와 밖에서 아티스트를 둘러싼 진실과 선택에 더욱 예리한 눈길을 보내고 있다.

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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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현씨밴드#나상현#여름빛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