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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원투 대결”…셰플러·매킬로이, 팀 이끌고 12월 명승부→골프계 열기 집중
스포츠

“세계랭킹 원투 대결”…셰플러·매킬로이, 팀 이끌고 12월 명승부→골프계 열기 집중

박선호 기자
입력

골프계에 한겨울 명승부가 예고됐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로리 매킬로이가 각각 팀을 이끌고, 12월 이벤트 대회에서 자존심을 건 뜨거운 맞대결을 펼친다. 정상에 도전하는 자와 지키려는 자, 세계 골프 팬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쏠렸다.

 

신생 TV 회사 버샌트가 주최하는 이번 팀 대항 이벤트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가 유력하다. 셰플러와 매킬로이가 각자 3인 팀을 책임지며, 총 8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아직 나머지 선수 명단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스타급 플레이어들이 대거 등장할 가능성에 업계는 물론 팬들의 기대감도 고조됐다.

“팀 캡틴 맞대결”…셰플러·매킬로이, 12월 이벤트 대회서 격돌 / 연합뉴스
“팀 캡틴 맞대결”…셰플러·매킬로이, 12월 이벤트 대회서 격돌 / 연합뉴스

이 이벤트는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 등 슈퍼스타들의 한판 승부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유료 시청 이벤트와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면, 최근 LIV 골프에서 활약 중인 브라이슨 디섐보와 브룩스 켑카는 올해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PGA와 LIV의 미묘한 기류도 다시 한 번 전 세계 골프계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팀 캡틴으로 출전할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PGA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다. 이번 대결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세계 랭킹 상위권 주자들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한판승부로, 팬들과 미디어 모두 예년에 없는 열기를 보이고 있다. 아직 자세한 참가 선수와 일정은 남아 있지만, 확정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기대감은 점차 고조되고 있다.

 

대회가 다가올수록 선수들의 준비 과정과 라인업 윤곽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정상을 향한 이들의 집념과 새로운 서사, 그리고 팀 전략이 그려낼 흥미로운 한판이 예고되고 있다. 12월의 현장을 기다리는 팬들은 이미 마음으로 티샷을 준비 중이다. 이번 골프 이벤트 대회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박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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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매킬로이#버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