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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레드 록스 감탄”…이찬원, 임영웅 향한 깜짝 제안→세계가 술렁인 랜선 무대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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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로 시작한 ‘톡파원 25시’는 이수경, 이창용과 출연자들의 따스한 에너지가 프랑스, 미국, 중국, 이탈리아를 이음새로 감았다. 무엇보다 스트레이 키즈가 파리에서 남긴 흔적이 펼치던 순간, 현장은 한층 벅찬 분위기로 물들었다. 반가움이 번지는 랜선 여행 속에는 멤버 필릭스의 프랑스어 실력과 아이엔의 설렘 가득한 여행지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중국 상하이의 고요한 풍경과 동방명주 타워의 웅장함은 전현무의 찬탄을 이끌었고, 화면 너머까지 여행의 설렘이 번졌다. 한편, 미국 덴버를 배경으로 펼쳐진 레드 록스 원형 극장은 단연 이날의 중심이었다. 드넓은 붉은 바위와 탁 트인 자연이 만나 더 깊은 여운을 남긴 그곳에서, 이찬원이 “몇 명 데리고 가야겠다. 임영웅 씨 연락 달라”며 즉석 섭외에 나서 웃음의 파도를 일으켰다. 그의 재치 있는 제안은 잠시나마 랜선 여행을 실감나는 공연 현장으로 바꿔놓았다.

이탈리아에서 펼쳐진 라파엘로를 따라가는 여정도 숨겨진 아름다움 위에 시선을 머무르게 했다. 다양한 톡파원들의 시선으로 촘촘하게 엮은 이번 회차는 각자의 추억과 감동이 오롯이 전해지는 따뜻한 여행이었다.
특별한 랜선 여행 콘텐츠로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톡파원 25시’는 9월 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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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톡파원25시#임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