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피던스맨KR 예고편 반전의 향연”…박민영·박희순, 파격 변신→시선 사로잡는 화제성
환한 미소로 서사의 문을 연 박민영이 한순간 날 선 표정으로 변신하며 ‘컨피던스맨 KR’ 첫 예고편은 곧 뜨거운 전율을 남겼다. 치밀한 팀워크로 뭉친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은 캐릭터별 강렬한 개성과 비밀스러운 전술을 드러내며 시청자의 마음을 휘감았다. 예상 밖의 전개와 예고편 곳곳에 배치된 반전은 과감한 서사 변주로 TV 앞을 긴장감으로 물들였다.
지니어스 리더 윤이랑(박민영)의 강단 있는 경고, 그리고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제임스(박희순)와 명구호(주종혁). 박민영은 결연한 얼굴로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은 딱 한 가지밖에 없어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마라”라고 내뱉으며 서사의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송지효가 특별 출연한 백화가 날린 독설과 이를 단숨에 제압하는 윤이랑의 무술 장면이 이어지자, 팀의 스펙터클한 시너지는 한층 고조됐다.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경쾌하게 내려온 윤이랑, 돈다발과 계수기, 그리고 축배로 이어지는 제임스, 몽환적 얼굴의 명구호까지 다채로운 캐릭터 군상의 매력이 유쾌하게 넘쳐흐른다. 스튜어디스 변신을 비롯한 연이은 깜짝 퍼포먼스, 예측을 뒤엎는 상황 반전은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동시에, 병상에 누운 제임스와 충격에 빠진 명구호, 윤이랑의 흔들리는 모습이 교차하며, 완벽했던 계획 뒤에 드리운 불안과 팀의 위기감이 촘촘히 쌓인다.
휘청이는 순간마다 거세지는 위협, 쌍코피를 흘린 채 권총을 들이대는 명구호, 피투성이가 된 박희순, 그리고 빌런 전태수(정웅인)의 의미심장한 등장까지, 예고편은 시청자에게 견고한 몰입과 여운을 남겼다. 감각적 편집과 리듬감 있는 연출로 시그니처를 완성한 ‘컨피던스맨 KR’은 곧 극적 쾌감의 정점에 닿을 것을 예감하게 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완벽한 캐스팅과 기대되는 케미”, “장르적 실험과 유머가 살아있다”,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등 열렬한 응원이 쏟아졌다. 제작진 역시 “이번 시리즈는 예고편을 뛰어넘는 스펙터클과 유쾌함이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라며,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들과 스토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컨피던스맨 KR’은 오는 9월 6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글로벌 시청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