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에이치아이 1.93% 상승”…외국인 보유 19% 넘어 코스닥 상위권 유지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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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 주가가 8월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세를 기록하며 52,900원에 마감했다.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대비 1,000원(1.93%) 오른 수치다. 이날 개장가는 53,900원, 장중 최고가는 54,200원, 최저가는 52,300원이었다.
거래량은 851,677주, 거래대금은 452억 5,600만 원으로 집계되며 투자 심리가 온기를 보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33위로, 전체 상장주식수 30,944,375주 중 외국인 보유주식수는 5,967,174주에 달해 외국인 소진율도 19.28%까지 올라왔다. 이날 업종 등락률은 1.31%로, 비에이치아이의 상승률이 업종 평균을 웃돌았다. PER(주가수익비율)은 32.30배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 참여자들은 외국인 매수세와 거래대금 확대에 주목하며, 코스닥 시장 내 대형주의 상승 흐름이 지속될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대형주 중심의 순환 매수세가 비에이치아이에도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서는 향후 비에이치아이의 실적 발표 및 업종 내 경쟁 심화가 주가에 추가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관망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다음 달 예정된 주요 업계 실적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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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코스닥#외국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