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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완전체 복귀에 콘서트 전석매진”…포레스텔라, 그루브 폭발→팬심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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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완전체 복귀에 콘서트 전석매진”…포레스텔라, 그루브 폭발→팬심 물결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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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이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포레스텔라 완전체로 다시 선 무대의 생생한 감동을 털어놨다. 달라진 일상과 더욱 짙어진 그루브로 돌아온 고우림은 제대 후 쏟아지는 콘서트와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만의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자신을 깊이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아내 김연아가 차려주는 식사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소박한 고백도 전하며 한층 성장한 면모를 드러냈다.

 

지석진과 함께한 방송에서 고우림은 “연아 씨가 내 일상이 더 바빠졌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우림이 없으면 안 된다”고 고우림의 빈자리를 실감하는 한편, 고우림도 겸손하게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공연 준비의 뒷이야기와 멤버들과 나누는 짧은 식사, 팬들의 긴 기다림에 대한 고마움까지, 평범한 듯 특별한 순간들이 방송 내내 잔잔하게 퍼졌다.

포레스텔라 고우림 / 서울, 최규석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 / 서울, 최규석 기자

전역 직후 열린 포레스텔라 단독 투어 콘서트는 전석매진이라는 성과로 시작됐다. 팀에서 유쾌한 무드 메이커로 활약한 고우림은 변함없는 보컬 실력과 따뜻한 태도로 다시 한 번 중심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어릴 적 댄스가수를 꿈꾼 비하인드 이야기부터 팀원들의 유쾌한 폭로까지, 무대 밖에서도 어느새 새로워진 에너지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김연아와의 일상 속에서 느끼는 안정감과 믿음, 그리고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통해 새로운 귀환의 의미를 선명하게 다졌다. 군악대 복무를 마친 고우림은 2025년 5월 제대를 마쳤으며, 현재 포레스텔라의 완전체 투어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레스텔라와 고우림의 특별한 만남은 여름의 끝자락을 더욱 빛나게 만들며, 앞으로 펼쳐질 무대에 예비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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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포레스텔라#김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