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만남 추구” 홍자·송병철, 당구장 스킨십→운명 마지막 선택 앞 긴장감 폭발
밝게 시작한 당구장 데이트에서 홍자와 송병철은 서로의 예상을 깨는 매력으로 스튜디오의 공기를 순식간에 뜨겁게 달궜다. 핸드크림 스킨십 미션이 이어지며 손끝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미묘한 긴장감은 점차 진지한 설렘으로 이어졌고, 조심스럽게 웃는 얼굴들 뒤로 흔들리는 마음들이 빠르게 깊어졌다. 점차 찾아온 감정의 진폭 속에서, 출연자들의 눈빛은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앞두고 더욱 복잡해졌다.
저녁 바비큐 파티에서는 홍자가 박광재와 장소연의 대화를 의식하며 질투심을 내비치고, 박광재는 홍자가 송병철과 즐겁게 데이트하는 모습에 묘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규한과 솔비, 황보 사이에도 알 수 없는 질투와 미묘한 감정의 줄다리기가 펼쳐지며, 각 인물들의 마음은 서로 교차했다.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내면의 흔들림을 고백하는 모습은 출연자 모두의 리얼한 감정을 극대화했고, 단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졌다.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날에는 1대1 릴레이 데이트가 진행돼 감정의 폭풍이 다시 한 번 휘몰아쳤다. 이규한은 솔비를 찾아 진심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30초 눈맞춤 미션을 통해 서로에게 쌓인 감정을 확인했다. 황보와 송병철은 첫 데이트의 추억에서 비롯된 아쉬움을 나눴고, 홍자는 박광재에게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반면, 장소연과 이켠은 마지막까지 확신하지 못한 채 고민에 빠졌다. 최종 애프터 선택을 앞둔 각자의 깊은 갈등은 보는 이의 마음마저 흔들게 했다.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출연자들의 마지막 결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8명의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애프터 선택 결과는 9월 1일 오후 9시 50분 KBS Joy, KBS2, GTV를 통해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