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보령 오천면 시간당 50mm 폭우”…기상청, 주민 침수 주의 당부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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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새벽 보령시 오천면 일대에 시간당 50밀리미터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며 긴급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시 39분 “보령시 오천면 인근에 시간당 50밀리미터 이상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며 “침수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인해 하천 범람 및 저지대 침수, 도로 위 사고 위험 등이 증가한 상황이다. 당국은 “비상시 즉각 대피 가능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행동요령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속보] “보령 오천면 시간당 50mm 폭우”…기상청, 침수 우려·주의 요청](https://mdaily.cdn.presscon.ai/prod/129/images/20250826/1756140304622_828425779.jpg)
주민들은 공식 안내방송과 추가 재난문자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경로로 이동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받았다. 기상청은 “자세한 국민행동요령은 cbs042.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천면을 비롯한 보령시 일대에서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비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와 상황 예의 주시가 요구된다. 당국은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대피 안내와 복구 지원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저지대, 하천변 등 위험지대 접근을 삼가고, 필요 시 즉시 안전지대로 이동하는 등 경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한편, 이번 폭우에 따른 피해 상황은 계속 집계 중이며, 당국은 추가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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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보령시#오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