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나고야 뜨겁게 물들였다”…현지 압도적 퍼포먼스→글로벌 아이돌 성장 궁금증
뜨거운 청춘의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 위, 82메이저가 일본 나고야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veryOne Fes 2025’의 커다란 환호 속에 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으로 구성된 82메이저는 탄탄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들의 눈빛과 손끝에 실린 진심은 국경을 넘어 진한 감동으로 번졌다.
일본과 한국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EveryOne Fes in Aichi Sky Expo 2025’ 무대는 양국 주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음악 축제였다. 82메이저는 ‘뭘 봐(TAKEOVER)’를 비롯해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는 ‘공연형 아이돌’로서 82메이저가 가진 역동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현장 팬들의 열띤 호응은 82메이저의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최근 82메이저는 북미 투어의 성공적 마침표와 ‘워터밤 부산 2025’에서의 인상적인 무대, 미국 매거진 NYLON 화보 및 인터뷰, ‘KCON LA 2025’ 출연까지 잇따라 글로벌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그 여정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중화권 대표 시상식인 ‘TIMA(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에 초대돼 영화 ‘영웅본색’에서 영감을 받은 퍼포먼스 ‘영웅호걸’로 현지 음악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무대 구성, 적극적인 소통,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쌓아온 경험이 82메이저의 세계화 행보를 지탱하고 있다.
이번 ‘EveryOne Fes 2025’가 82메이저에게 더욱 남다른 의미로 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현지 팬들과의 직접적 만남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진가를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한일 예술 교류의 중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 것이다. 업계 안팎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82메이저의 다음 행보에도 음악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82메이저는 해외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팬과의 교감도 이어간다. 오는 9월 20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팬미팅 ‘82DE WORLD’를 열고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